투자
월배당 미국 REITS 급락 : EPR, APLE 살펴보기
고배당과 월배당이라는 매력이 있는 미국 리츠의 하락폭이 심상치 않습니다. 코로나의 판데믹 선언과 함께 유가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하지만 리츠주들의 하락폭은 심상치 않습니다. 갖고 있는 미국의 일반 기업의 주가는 0~30%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에 리츠주들은 하락폭이 20~50% 수준으로 일반 기업 대비해서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리츠는 임대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실물경제의 위기가 오면 임대수익의 위험이 생겨 떨어지는 폭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개별 종목별로 보다 자세한 이유를 한번 살펴보고 이번 기회에 옥석을 가려보려고 합니다. EPR Properties (EPR) 코로나 19로 인해서 제일 많은 하락폭을 갖게 된 EPR입니다. EPR의 경우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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