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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긴급대출 본격 시행, 특별재난구역 1500만원, 일반지역 10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3월 25일 부터 시행한 소상공인 1천만원 긴급대출 시범운영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현장의 자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중은행 활용이 가능한 고신용자 대해서는 시중은 행을 이용하도록 하고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집중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역할 분담을 하였습니다. 소상공인 1천만원 긴급대출 소상공인 1천만원 긴급대출은 은행/보증기관을 거치지 않고 신용만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방문으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며, 대출금은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1500만원, 일반지역은 1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2년거치 3년상환), 대출금리는 1.5%의 초저금리 적용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1천만원 긴급..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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