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부의 추월차선, 부의 3요소
책을 읽는 것을 즐기지 않는 나지만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은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노후에 대한 걱정이 생기면서 많은 영상과 글을 접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 있던 책이 '부의 추월차선'이라 책과 담을 쌓고 있었지만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후반부는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이야기, 나에게는 적용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책 안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공감되는 부분을 기억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해 이렇게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부자, 부의 3요소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는 물질적인 소유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인 엠제이는 부를 진정으로 느꼈던 시점은 대저택으로 이사 갔을 때, 원하던 드림카를 구매했을 때와 같이 물질적인 ..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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