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를 이제 자세히 찍어보고 있는 S90 차주입니다.

이번에는 의자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어느분 댓글에 의자가 우는 현상이 있다고 하셔서 제것도 한번 있나 찍어봤습니다.

사실 이런것에 둔감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의자도 몇번 써서 주름이 잡히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천키로 조금 안되게 타면서 의자는 정말 편했던것 같아요.

고속도로 달리면서 반자율에 음악들으면서 마사지받고 ㅎㅎ.

왜 오디오가 좋고, 마사지 기능이 있는지 세삼스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안전벨트에 있는 'SINCE 1959'는 웬지 오너로서 자부심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헤드레스트 조절이 안되지만, 의사 선생님들께서 이게 최선이다라고 해주셨다니...

불평없이 쓰렵니다. (사실 편함 ㅋㅋ)

의자는 볼보 만한게 없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차 탈일이 별로 없어서ㅠ 지하주차장을 못벗어 나고 있슴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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