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줄임말로 가세연

연일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로세로연구소 / 가세연이 어떤 것인지 찾아봤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세의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가 설립한 유튜브 채널 운영 업체입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로세로연구소를 줄여서 이야기 한 것이 가세연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주된 활동

주로 인싸뉴스, 라이브쇼 등 정치와 시사 관련된 영상을 올리고 이야기합니다. 주로 우파, 보수의 이야기를 하고 주장하고 있어 유파 유튜브 시청자들에게는 최고의 채널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생방송 시청자는 최대 수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가가 있다.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의 구독자는 50만을 넘어섰다.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논란과 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각종 연예인 이슈, 홍콩 시위 취재, 조국과 그의 가족이야기, 최태원 SK 회장 이야기, 김건모 및 장지연 사건, 강성 친박 성향으로 탄핵 부정, 황교안 홍호와 홍준표 비난 사건, 유재석과 김태호 의혹 제기 논란, 양준일 논란, 한상헌 아나운서 논란 등 여러 이슈가 있고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출연진

주로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기자 세명이서 방송을 진행한다. 강용석 변호가가 도도맘 사건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에는 여러 우파 성향의 게스트진들이 출연해서 강용석 소장의 빈자리를 메꿔갔다. 이후 김용호 기자가 본격적으로 고정 출연진이 되면서 연예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기본적인 내용과 사실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은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